3. 역사속의 숯 이야기
 


1. 마왕퇴 고분의 비밀

1972년 중국의 호남성 장사지 교외에 있는 묘지에서 2500년이나 된 고분을 발굴햇는데 고분의주인공은 50대 초반의 여성으로 죽은지 불과 4일즘 되는 상태로 보존되어 있었다. 조사결과 혈액형은 B형, 사인은 기도 폐색이었고 더욱 놀라운 일은 10년만 지나도 발아하지 않는 오이씨 176개가 위장 안에서 발견되었는데 땅에 심었더니 대부분이 발아 했다고 한다. 또 이 마왕퇴 고분의 관 주위에서 5통 가량의 숯이 나왔다. 현대 과학과 의학을 놀라게 한 숯의 신비함은 한국에서도 계속된다.

2. 경북 영주시 김흥조씨의 묘
도로계획으로 묘를 이장하는 과정에서 489년이나 지난 시체가 배부분만 부패하고 나무지 부분은 원형 그대로 보존되어 있었다고 한다. 이 묘에서도 관을 30cm높이로 숯이 둘러싸고 있었다고 한다.

3. 불가사이한 건축물 해인사
해인사(8만 대장경)의 대장경각은 목판의 보관 상태가 신비에 가깝다고 한다. 경각 지을대 지하에 숯과 소금을 켜켜이 묻었는데 마치 #자 모양으로 묻었기 때문이라고 한다. 이 숯이 습도를 조절함으로 경각과 팔만대장경을 현대에 이르기까지 보존하게 되었다고 한다.

4. 경주 석굴암
발견된 당시에는 천년의 세우러동안 불상의 조각 상태가 처음 조각 했을때처럼 보였다고 한다. 그런데 무너진 곳을 보수할때 석굴암을 덮고 있던 많은 양의 숯이 나왔었는데 그 당시에는 모르고 숯을 치우고 보수를 하였다. 그래서 지금은 아무리 환풍기를 설치하고 현대 장비를 설치해도 보존이 되지 않는다고 한다.



5. 선조의 지혜

1) 금줄 : 신생아 출산시 대문이나 방문에 새끼줄로 숯을 매달았는데 이것은 숯으로 병원균을 흡착/분해하여 저항력이 약한 신생아를 보호하기 위함이었다. 그리고 신생아의 첫 외출시 숯검정을 이마에 발랐다.

2) 장 담글 때 : 된장, 간장 등 각종 장을 담글 때 숯을 사용하여 불순물 제거 및 산화방지 효과를 거두었다.

3) 집 지을 때 : 팔만대장경의 경우처럼 가옥을 지을 때도 숯을 매설하여 습도조절을 하였다.

4) 토질개선 : 재를 농토에 뿌려 산성화를 방지하고 지력을 좋게 하였다.

5) 곡식보관 : 습도조절 및 해충방지를 위해 곡식을 저장할 때 숯을 사용하였다.

6) 민간요법 : 설사, 소화불량, 이질, 장염의 경우 숯가루를 복용하였다. 또한 뱀이나 해충에 물렸을 경우, 화상을 입었을 경우에도 숯가루를 사용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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